삼성 갤럭시 S7 언팩(공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 21일 오후 7시(한국 새벽 3시)에 갤럭시S7의 언팩행사가 있었습니다.

루머와 같이 삼성은 갤럭시 S6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차이점은 엣지모델의 경우는 뒷면도 커브드 글래스를 사용했고, 베젤은 더 얇아졌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카메라, 게임기능, 방수, 액세서리를 소개했습니다. 아래에선 행사장에서 사용해본 기자의 Youtube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앞서 언급한 대로 디자인은 거의 비슷합니다. 엣지모델에는 후면도 커브드 글래스를 사용합니다.

바뀐 부분이라면 IP68등급의 방수 방진인증을 받았습니다. Capless방수이기 때문에 Cap이 떨어지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Cap이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카메라

이번에도 역시 카메라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후면카메라와 전면카메라 모두 F1.7카메라를 사용하고, 후면카메라는 고급 DSLR에 사용되는 듀얼픽셀 카메라를 적용했습니다.

듀얼픽셀 카메라로 초점조절이 훨씬 빨라졌고, 저조도에서도 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조명 주위의 표현이 증가했고, 조명이 약한 곳에서 더 밝습니다.

애플의 라이브포토와 비슷한 기능의 모션 포토가 생겼고, 나아가 모션 파노라마 기능이 생겼습니다.

파노라마 촬영을 하는 동안의 움직임을 저장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플래시처럼 사용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화면 전체를 밝게 하거나, 원하는 부분만 원하는 밝기를 낼 수 있어서 새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더 얇아져 카메라가 덜 튀어나와 있고, 사용에 불편함이 감소했습니다.

하드웨어

CPU성능은 갤럭시S6대비 최대 30% GPU는 최대 64%가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Vulkan API를 최초로 지원하여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고, 게임런처와 게임툴즈를 통해 게임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QHD때문에 게이밍에 혹평을 들었던 전작에 비해 호평을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갤럭시S7에는 외장메모리도 다시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좋은 디자인을 뽑으려다보니 SIM트레이에 같이 MicroSD를 넣어야 되고, 자주 교체하는 분은 불편을 감수하며 교체하거나 하나의 대용량 MicroSD를 구해야 할 듯합니다.

(필자가 여러 개를 바꿔가며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 듀얼코어 세대부터는 휴대폰을 꺼아먄 MicroSD를 교체할 수 있어서 나중엔 용량이 더 큰 MicroSD를 구매했습니다.

배터리도 갤럭시S7은 갤럭시S6에 비해 18%증가했고,엣지모델은 38%증가했습니다.

부가기능

안드로이드 웨어에 있던 Always On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Always On기능은 전원을 누르지 않아도 디바이스를 들면 약하게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갤럭시의 Always On은 항상 켜져있되, 주머니나 가방에 넣을때만 꺼진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에선 시계, 달력, 중요한 알림을 표시해줍니다. 번인을 방지하기 위해 Always On화면이 디스플레이에서 계속 움직인다고 합니다.

엣지기능도 개선되었습니다. 엣지에서 머무르지 않고 자, 빠른 실행 애플리케이션이 전면까지 넓게 활용됩니다.

액세서리

액세서리도 새롭게 소개되었습니다.

LED View Cover, Flip wallet, Leather Cover입니다. LED커버는 LED 표시등을 통해 알림을 비롯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커버를 살짝 밀어 알람을 끄거나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이 기능은 Clear View Cover에서도 가능합니다). 연락처에 지정한 특수 아이콘을 통해 발신자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외, Clear View, S View 등 갤럭시 S6에 있던 커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이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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